2008/09/08 00:48
[분류없음]
오랜만에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을 만든 이 영원하라.
고딩때부터 다니기 시작한 노래방.
영 음감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닌데
남들보다 반옥타브 낮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는터라
왠만큼 남들이 잘 소화해내는 곡도 클라이막스에선 막히곤 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조금 나아진 느낌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이예~
그나저나 유흥으로 늘 즉흥곡을 만들어 부르는 나.
그런데 기억력이 나쁜 탓에 만든 노래도 10분만에 잊어버리곤 한다.
뭐 어때. 새로운 걸 만들어 부르면 되지.
라고 했지만 이젠 조금 바쁜 나이가 되었으니까
생각이 날 때는 음이라도 어디다 저장해두고 싶은데
간단하게 키보드로 음을 입력하면 저장되는
프로그램을 찾아봐야겠다
라지만 귀찮네. 이럴 때를 위해 네이버가 있는거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노래 기대 부탁.
이라고 해도 실은 가사가 문제다.
혼자서 부를 때는 늘 '라디오문들이얼마나새로운널위해떠나버린그비늘'
이런 말도 안되는 가사기 때문.
구글 크롬으로 글 쓰고 있는데 글자가 너무 작게 나와서 오타가 생겨도 알 수가 없다
예뻐서 안 쓸 수도 없고.
예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노래방을 만든 이 영원하라.
고딩때부터 다니기 시작한 노래방.
영 음감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닌데
남들보다 반옥타브 낮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는터라
왠만큼 남들이 잘 소화해내는 곡도 클라이막스에선 막히곤 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조금 나아진 느낌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이예~
그나저나 유흥으로 늘 즉흥곡을 만들어 부르는 나.
그런데 기억력이 나쁜 탓에 만든 노래도 10분만에 잊어버리곤 한다.
뭐 어때. 새로운 걸 만들어 부르면 되지.
라고 했지만 이젠 조금 바쁜 나이가 되었으니까
생각이 날 때는 음이라도 어디다 저장해두고 싶은데
간단하게 키보드로 음을 입력하면 저장되는
프로그램을 찾아봐야겠다
라지만 귀찮네. 이럴 때를 위해 네이버가 있는거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노래 기대 부탁.
이라고 해도 실은 가사가 문제다.
혼자서 부를 때는 늘 '라디오문들이얼마나새로운널위해떠나버린그비늘'
이런 말도 안되는 가사기 때문.
구글 크롬으로 글 쓰고 있는데 글자가 너무 작게 나와서 오타가 생겨도 알 수가 없다
예뻐서 안 쓸 수도 없고.
예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2008/08/25 00:01
[diary]
1. 정말 오랜만의 블로깅
2. 다크나이트 : 영화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대, 영화 다크나이트가 가진 장점, 영화 다크나이트가 성취한 작품성,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려고 기를 쓰고 예매한 용산 CGV 아이맥스 영화관 K열 12번 좌석, 이 모든 것을 시시하게 만들어 버린 어이없는 선박 치킨게임의 결말.
영화 다크나이트를 스파이더맨의 수준으로 끌어내린 바로 그 시퀀스때문에 이 질문이 가능하다. "당신은 다크나이트를 보고 어떤 메시지를 받았나"
없을걸? 그래서 히스레저 광기어린 연기가 어쩌구 부시가 어쩌구 정의가 어쩌구들 한다. 오즈(oz)나 보라지...
3. 오드리햅번이 모델로 나오는 시크릿폰으로 핸드폰을 바꿨다. 더불어 통신사도 SK 로 변경했다. 전화번호도 010 국번으로 바뀌었다. 시크릿폰이 출시되자 IT 관련 블로그, 특히 얼리어덥터를 자청하는 많은 블로그에서 시크릿폰에 대한 칭찬글이 올라왔다. 흠... 난 낚인 걸까?
- 오랜만에 다시 쓰는 싸이언폰. sky 폰보다 한글 입력이 훨씬 직관적이다. sky 폰은 한글 입력법을 익히기 어려워서 초반에 문자보내기가 싫어지기도 했는데 하루만에 적응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싸이언폰 입력방식이 잘 맞는듯.
- 통신사가 LG 가 아니라 그럴까. 기본 프로그램으로 SK 걸 사용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 구성이 엉망이다. 이를테면... 시크릿폰은 화살표 버튼이 터치방식으로 되어있다. 그 부분을 누를 때 나오는 버튼소리가 있는데 너무 커서 음량을 조절하고 싶었다. 메뉴 - 소리 - 밑에 없었다. 한참을 찾고보니 터치부분은 핸드폰 환경설정에 따로 있었다. 시크릿폰은 전면 액정 전체가 터치를 감지한다. 시크릿폰이 따로 지원하는 무빙터치 프로그램들은 이 전면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거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외에는 전혀 액정부분의 터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기본 프로그램에 있는 알람 기능, 시크릿폰이 따로 지원하는 알람 기능이 분리되어 있고, 불필요하게 지하철노선도 보기도 따로 2개 존재한다. 게임도 마찬가지. 기계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 있고, 네이트에서 다운받는 게임이 있고, 무빙터치전용 게임이 있는데 모두 접근경로가 다르다.
- 시크릿폰의 특징이 뭘까. 화살표 버튼이 터치로 되는 것? 터치는 멋지긴 하지만 입력이 정확하게 되지 않으니 실용적이진 못하다. 무빙터치 기능은 전혀 쓸모가 없고 (핸드폰이 기울어짐 정도를 인식할 수 있구나! 하는 감상에서 그친다) 5메가 픽셀 카메라는 그래봤자 폰카. 예쁘다? ㅇㅋ 특별한 사운드 시스템? 그래봤자 폰음향.
- 시크릿폰에 DMB 기능이 없었다면 시크릿폰을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DMB 볼 때마다 안테나를 따로 꺼내서 연결해줘야만 한다. 내장 안테나가 아니라 불편하다. 이러다 잃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든다.
- 사소한 것이지만 번들로 주는 액정닦는 핸드폰줄. 끈의 길이가 애매해서 액정 전체를 한번에 닦아주지 못한다. 이건 만드는 사람이 직접 사용해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불편함일텐데... 대체 QA팀은 무얼했나 싶은 생각마저. 전반적으로 멋진 휴대폰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가격마저 비싸니 비추천.
- 24개월 닥치고 써야된다 ㅠ.ㅠ
- 하나 더 추가. 사진을 찍고... 해상도 변경 메뉴가 없다? 몇 장 안 찍었는데도 용량이 꽉 차서 살펴보니 고화질로 찍어서 그런데... 기존 사진을 일괄적으로 해상도를 낮추려고 했는데 없다. 이 뭐 병
2. 다크나이트 : 영화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대, 영화 다크나이트가 가진 장점, 영화 다크나이트가 성취한 작품성,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려고 기를 쓰고 예매한 용산 CGV 아이맥스 영화관 K열 12번 좌석, 이 모든 것을 시시하게 만들어 버린 어이없는 선박 치킨게임의 결말.
영화 다크나이트를 스파이더맨의 수준으로 끌어내린 바로 그 시퀀스때문에 이 질문이 가능하다. "당신은 다크나이트를 보고 어떤 메시지를 받았나"
없을걸? 그래서 히스레저 광기어린 연기가 어쩌구 부시가 어쩌구 정의가 어쩌구들 한다. 오즈(oz)나 보라지...
3. 오드리햅번이 모델로 나오는 시크릿폰으로 핸드폰을 바꿨다. 더불어 통신사도 SK 로 변경했다. 전화번호도 010 국번으로 바뀌었다. 시크릿폰이 출시되자 IT 관련 블로그, 특히 얼리어덥터를 자청하는 많은 블로그에서 시크릿폰에 대한 칭찬글이 올라왔다. 흠... 난 낚인 걸까?
- 오랜만에 다시 쓰는 싸이언폰. sky 폰보다 한글 입력이 훨씬 직관적이다. sky 폰은 한글 입력법을 익히기 어려워서 초반에 문자보내기가 싫어지기도 했는데 하루만에 적응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싸이언폰 입력방식이 잘 맞는듯.
- 통신사가 LG 가 아니라 그럴까. 기본 프로그램으로 SK 걸 사용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 구성이 엉망이다. 이를테면... 시크릿폰은 화살표 버튼이 터치방식으로 되어있다. 그 부분을 누를 때 나오는 버튼소리가 있는데 너무 커서 음량을 조절하고 싶었다. 메뉴 - 소리 - 밑에 없었다. 한참을 찾고보니 터치부분은 핸드폰 환경설정에 따로 있었다. 시크릿폰은 전면 액정 전체가 터치를 감지한다. 시크릿폰이 따로 지원하는 무빙터치 프로그램들은 이 전면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거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외에는 전혀 액정부분의 터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기본 프로그램에 있는 알람 기능, 시크릿폰이 따로 지원하는 알람 기능이 분리되어 있고, 불필요하게 지하철노선도 보기도 따로 2개 존재한다. 게임도 마찬가지. 기계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 있고, 네이트에서 다운받는 게임이 있고, 무빙터치전용 게임이 있는데 모두 접근경로가 다르다.
- 시크릿폰의 특징이 뭘까. 화살표 버튼이 터치로 되는 것? 터치는 멋지긴 하지만 입력이 정확하게 되지 않으니 실용적이진 못하다. 무빙터치 기능은 전혀 쓸모가 없고 (핸드폰이 기울어짐 정도를 인식할 수 있구나! 하는 감상에서 그친다) 5메가 픽셀 카메라는 그래봤자 폰카. 예쁘다? ㅇㅋ 특별한 사운드 시스템? 그래봤자 폰음향.
- 시크릿폰에 DMB 기능이 없었다면 시크릿폰을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DMB 볼 때마다 안테나를 따로 꺼내서 연결해줘야만 한다. 내장 안테나가 아니라 불편하다. 이러다 잃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든다.
- 사소한 것이지만 번들로 주는 액정닦는 핸드폰줄. 끈의 길이가 애매해서 액정 전체를 한번에 닦아주지 못한다. 이건 만드는 사람이 직접 사용해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불편함일텐데... 대체 QA팀은 무얼했나 싶은 생각마저. 전반적으로 멋진 휴대폰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가격마저 비싸니 비추천.
- 24개월 닥치고 써야된다 ㅠ.ㅠ
- 하나 더 추가. 사진을 찍고... 해상도 변경 메뉴가 없다? 몇 장 안 찍었는데도 용량이 꽉 차서 살펴보니 고화질로 찍어서 그런데... 기존 사진을 일괄적으로 해상도를 낮추려고 했는데 없다. 이 뭐 병
2008/07/12 03:08
[diary]
1. 화장실을 간다
2. 바지 내리고 엉덩이 까고 변기에 털썩 주저 앉는다
3. 5분 정도 있다가 나올 생각을 한다
4. 그리고 전세계에 지금 나처럼 엉덩이 까고 변기에 털썩 주저 앉아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계산해본다
(친절하게도 여기서 간단히 계산을 해볼테니 화장실에서 실제로 계산하지는 말고 계산하는 척만 하세요)
전세계 인구가 60억. 하루는 24시간.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을 5분이라고 쳤을 때. 한 시간이 60분이니까 24시간은 60 곱하기 24 해서 144시간. 한 시간은 60분인데 5분으로 나누면 12 조각이 나니까. 144시간에다가 12를 곱하면 어디보자 1440 이고 288을 더해야 하니까 1600... 1728 조각이 되는거지.
이 조각을 전세계 인구 60억이 나눠가지면 60억이니까 동그라미가 몇 개냐. 일십백천만 십백천억 십억 이렇게니까 60 0000 0000 이걸 1728로 나누기는 너무 암산이 어려우니까 예따 인심이다 2000으로 후려치자. 동그라미 3개 빼고 2로 나누면 300 0000 이니까.
5. 후려쳐서 전세계에 300만 명이 나랑 똑같은 자세로 용변을 보고 있단 말이지. 이거 블럭버스터 아님?
2. 바지 내리고 엉덩이 까고 변기에 털썩 주저 앉는다
3. 5분 정도 있다가 나올 생각을 한다
4. 그리고 전세계에 지금 나처럼 엉덩이 까고 변기에 털썩 주저 앉아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계산해본다
(친절하게도 여기서 간단히 계산을 해볼테니 화장실에서 실제로 계산하지는 말고 계산하는 척만 하세요)
전세계 인구가 60억. 하루는 24시간.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을 5분이라고 쳤을 때. 한 시간이 60분이니까 24시간은 60 곱하기 24 해서 144시간. 한 시간은 60분인데 5분으로 나누면 12 조각이 나니까. 144시간에다가 12를 곱하면 어디보자 1440 이고 288을 더해야 하니까 1600... 1728 조각이 되는거지.
이 조각을 전세계 인구 60억이 나눠가지면 60억이니까 동그라미가 몇 개냐. 일십백천만 십백천억 십억 이렇게니까 60 0000 0000 이걸 1728로 나누기는 너무 암산이 어려우니까 예따 인심이다 2000으로 후려치자. 동그라미 3개 빼고 2로 나누면 300 0000 이니까.
5. 후려쳐서 전세계에 300만 명이 나랑 똑같은 자세로 용변을 보고 있단 말이지. 이거 블럭버스터 아님?



